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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간접활선공법 적극 도입…안전 최우선
이름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16-10-04. 조회수 : 1133.

캡처_20161004.JPG
지난 6월 직접활선공법을 전면 폐지하겠다는 뜻을 밝힌 한전이 앞으로 간접활선공법을 적극 도입한다. 
9월 29일 한전은 서울 한전 인재개발원에서 활선공법 안전대진단 및 운영방안 설명회를 열고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했다. 한전 관계자들이 간접활선공법의 
하나인 스마트스틱 공법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20년 넘게 전기공사현장에서 적용돼온 직접활선작업이 간접활선작업으로 대체된다. 한전은 9월 29일 한전 인재개발원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담보하는 대체공법 시연에 나섰다. 지난 6월 직접활선공법을 폐지하겠다는 뜻을 천명한 이후 작업공간, 
작업환경 등을 고려한 공법을 소개함으로써 현장의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차단해 나가겠다는 뜻이 담겼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전 배전운영처와 전국 사업소 담당 부장, 건설노조 관계자 등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그동안 무정전 전력공급에 대한 요구가 커진 것만큼이나 직접활선작업의 감전 위험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한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접작업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 아래 간접활선이나 바이패스 작업을 확대하고 신기술을 응용한
활성공구·보호구의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대진단을 실시해 현장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전은 작업자의 활선접촉을 원천적으로 예방해 작업자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스마트 스틱(Smart Stick)’을 활용한 공법의 시연이 이뤄졌다. 스마트 스틱 공법의 핵심은 더 이상 작업자가 활선을 
손으로 만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 20여분간 진행된 시연에서 작업자들은 스마트 스틱을 활용해 활선상태에서 절연전선의
피복을 벗겨내고, 절단하고 압축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한전 관계자는 “관련 장비 개발은 이미 끝난 상태로 연내 도입을 추진해 간접활선을 본격화 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이날 한전 배전운영처는 최근 10년간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6개 공종에 대해 실시한 안전대진단 결과를 토대로 
만든 안전대책도 발표했다.
전주교체·장주변경에서는 기존 와이어통(Wire-Tong) 이용공법을 폐지하고 기계화 공간확장 공법을 적용키로 했다. 
신공법 장비구매에 들어가는 공사업계의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장비가격 할인, 교육비 지원 등은 당초 올해 12월에서 내년 6월까지로 연장됐다.
와이어통 보유업체의 공법 적용 불가개소에 대해선 장비보유 유예기간(낙찰 후 6개월)동안 와이어통 불가개소에 대체공법을 허용키로 했다. 
또 와이어통이 무겁고 불편해 현장에서 활용하지 않고 있으며 편(창)출, 곡선선로 등 편하중 발생개소는 사용이 한정적이란 지적을 반영해 대체공법으로
변경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현수애자 교체의 경우 와이어통을 설치하면 작업공간이 협소하다는 지적에 따라 혼촉 위험이 적은 ‘점퍼선 방호관’ 공법을 적용한다.
한전은 10월 와이어통 삭제, 전력선 임시가설과 스마트 스틱 공법 반영 등을 골자로 활선·무정전 표준공법의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 안전대진단 결과 평가의견과 신개발 공법에 대한
작업절차 확립 등의 내용도 반영될 전망이다. 
올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는 활선·무정전 전 공종에 대한 안전대진단 위탁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전 자체 진단이 아닌 외부 전문연구기관에 진단을 
의뢰해 결과에 따라 공법을 개선하고 위험성이 높은 공법은 활용을 중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권오득 한전 배전운영처장은 “아직 현장에서 한전의 활선공법 폐지 결정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고
구 공법을 고집하는 사례가 있다고 들었다”며 “한전은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에 직접활선공법을 현장에서 
완전히 없애나갈 것이며 안전한 공법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 : 2016년 09월 29일(목) 17:42
게시 : 2016년 09월 30일(금)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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