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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이선공법 '전면 폐지'
이름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16-06-15. 조회수 : 551.
한전, 14일 배전공사 무정전공법 개선회의 개최
모든 활선.무정전 공사 감리대상에 포함...안전관리.감독 강화

한전이 모든 배전공사 현장에서 전선이선공법을 전면 폐지한다. 또한 모든 활선과 무정전 공사를 감리 대상공사에
포함시켜, 현장의 안전관리 및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4일 ‘배전공사 무정전공법 적용기준 개선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개선방안을 내놨다.
한전 배전운영처 관계자들과 전국의 배전운영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한전은 전국 모든 배전공사 현장에서
전선이선공법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전면 폐지’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그간 전선이선공법으로 작업을 진행해 온 모든 현장에서는 바이패스케이블 공법이나 공사용 개폐기 공법 등 다른 공법을 
이용해 공사를 수행해야 한다.
전선이선공법을 타 공법으로 대체함에 따른 설계 및 계약변경 등의 사항은 정산변경으로 처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한전은 또 바이패스케이블 공법 적용에 따른 업계의 충격을 완화하고자 전국 사업소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준비 및 교육
기간을 둘 방침이다. 단, 현장의 공백을 줄이기 위해 유예기간은 최소화하기로 했다.
바이패스케이블 공법 등을 위해 필요한 장비는 업체 간 임대를 허용함으로써 부족분을 충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한전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배전협력회사 가운데 바이패스케이블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전체의 1/3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의 안전관리와 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대안들도 눈에 띈다.
한전은 현재 진행중인 모든 활선 및 무정전 공사를 감리 대상 공사에 포함시켜 즉시 감리를 시행키로 했다.
현장 관리감독을 강화함으로써 안전사고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겠다는 것.
임의로 전선이선공법을 사용하다가 적발되는 업체에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하는 등 강력한 제재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작업구간 내 정전협의 등을 통한 휴전작업을 진행하되 휴전이 불가능하거나 정전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은 경우엔
이동형 변전기기나 발전차량 등 사용가능한 모든 대안을 강구해 작업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한전은 이날 논의한 내용을 전국 사업소와 현장에 즉시 전달, 시행키로 했다. 추가적인 보완 대책 등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 2016년 06월 14일(화) 17:02
게시 : 2016년 06월 15일(수)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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