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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전력설비 점검과 택배 배송을?
이름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16-05-30. 조회수 : 503.
정부가 전력설비 점검과 택배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전력설비 점검과 택배 등 2개 분야에서 무인비행유닛
(드론)을 활용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산업부는 올해 2월 공모한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에 신청한 8개 컨소시엄 
가운데 한국전력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2개 컨소시엄을 지난 25일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전력설비 점검 사업’은 사람을 대신해 드론으로 전주 위의 전선·애자 등
각종 설비를 촬영, 실시간으로 파손 및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정전과 화재 등을 예방하는 과제다.
이와 관련 한전은 광학카메라와 열화상카메라를 동시에 장착한 중형드론(12kg 이상) 5대를 광주전남
·강원·충북에서, 광학카메라만 탑재한 소형드론 10대를 경남·부산·대구·제주에서 각각 시범운영하고 있다. 
산업부는 올해 충북 증평변전소 등 배전설비 진단실습장에서 사업을 우선 검증한 뒤 내년부터 드론을 실제
배전선로 점검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부는 이번 과제가 자동비행과 3차원 지도 작성에 기반한 소형 전주 단위의 전력설비 자동점검 
시스템을 구현하는 세계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외 전력회사들이 드론을 활용해 전력설비
점검을 진행하는 사례가 있지만, 대부분 수동으로 조작하거나 대형 철탑 단위에서 적용하고 있을 뿐 드론을 
완전 자동화해서 운영하는 경우는 없다는 것.
아울러 전주에 설치된 배전용 기자재의 경우 송전 철탑에 설치된 기기들보다 크기가 작아 미세한 균열 등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고품질의 영상장비와 근접촬영 등 고난이도 기술을 필요로 한다는 게 산업부의 설명이다.
‘택배사업’은 도서·산간 등 배송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의약품과 구호품 등 긴급 물품의 배송을 실증하는 과제다.
해당 사업은 규제프리존인 전남 고흥(도서지역)과 드론 시범사업 전용공역이 위치한 강원 영월(산간지역)에서 각각 운영할 계획이다.
드론 택배의 경우 이착륙을 수동 원격조정으로 진행하는 해외와 달리 이륙에서 비행, 배송, 귀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완전 자동으로
추진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에 도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범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기대되는 전력설비 점검 및 택배 분야에서 서비스 수요기관
(한국전력·우정사업본부)과 드론 제조기업, IT 기업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게 된다. 사업은 이달부터 2017년 4월까지 
약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초기 4개월간 기존 드론을 사업목표에 적합하게 개조·개선한 후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해 성능 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규제 완화에 이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실증사업이 더해짐으로써 드론을 활용한 초기 시장 창출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망 수요 분야로의 활용 확대를 위해 실증사업, 기술개발, 연관산업과의 융합,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집중 추진함으로써 드론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드론을 19대 미래 성장동력의 하나로 지정하고, 신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개최된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도 
드론 관련 규제 개선을 발표한 바 있다.
작성 : 2016년 05월 26일(목) 15:27
게시 : 2016년 05월 27일(금)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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